롯데쇼핑, 대기업 최초 주주 우대 ‘엘. 아너스 클럽’ 도입
롯데쇼핑 제공롯데쇼핑이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주 우대 제도인 ‘엘.아너스 클럽’(L.HONORS CLUB)을 도입한다.기존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에서 더 나아가 주주환원 방식을 다변화하고 주주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다.13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다음 달부...
[단독]23년 장기추심 뒤엔 ‘돈’ 있었다…상록수로 금융사 9000억·추심업계 3200억 챙겨
2003년 카드대란 당시 신용불량자의 재기를 돕겠다며 출범한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에서 출자 금융사들이 약 20년간 후순위채 상환과 배당 명목으로 약 9000억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록수의 자산을 관리하고 고강도 추심에 나선 회사들도 23년간 3200억원이...
대신자산운용, ‘주주환원 고배당펀드’ 출시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6일 ‘대신주주환원 고배당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펀드는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과 주가 수준을 함께 분석해 투자 매력이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합친 주주환원 규모가 크면서도 주가 수준은 상대적으...
“고배당 기업들만 모았다”…대신자산운용, ‘대신주주환원 고배당펀드’ 출시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6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대신자산운용이 출시한 ‘대신 주주환원고배당펀드’에 1호로 가입하고 있다. 대신자산운용 제공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6일 ‘대신주주환원 고배당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펀드는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과 ...
이자·배당세 0원···‘아이 성인될 때 7천만원’ 정부 지원 펀드 나온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9월29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시민농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정부가 부모와 함께 자금을 납입해 아이가 성인이 될 때 약 7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내년 중 도입...
삼전·닉스 이제 누가 사려나···자사주 매입, 10월 초중순 종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향신문 자료사진최근 국내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10월 초·중순이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총 5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증시 하단을 받쳐주던 ...
[단독]100만원 출자하고 215억 배당···기업은행이 배드뱅크 ‘상록수’로 거둔 수익
IBK기업은행 전경. IBK기업은행 제공2003년 카드대란 당시 신용불량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만든 배드뱅크 ‘상록수(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에 기업은행이 100만원을 출자하고 19년간 배당금 215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시중은행 등 모든 상록수 ...
연휴 전에 살까? 팔까? 7000선 앞둔 코스피 어디로
지난 18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딜러 환율과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 지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휴장 기간에 발생할지 모를 변수를 피해 미리 차익을 실현하자는 심리가 작용할 수 있기 때문...
[박동흠의 생활 속 회계이야기]적극적 주주환원제도, 주식시장 재도약의 불쏘시개로
삼성전자는 지난 8월21일 2026년의 주주환원 규모가 약 90조원에서 110조원이 될 것이라고 공시했다. 이 공시가 나오기 이틀 전인 SK하이닉스는 40조원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와 2위 기업인 애...
삼전·닉스, 자사주 13조어치 샀다···‘증시 버팀목’ 효과 지속될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향신문 자료사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13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국내 증시의 새로운 수급 주체로 부상했다. 증권가에서는 두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금리인상 우려 등 거시경제 여건이 악화하는 만큼...
4대 그룹 ‘주식 10억 클럽’ 비오너 임원 400명 육박···10명 중 9명은 ‘삼전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국내 4대 그룹 상장 계열사에서 보유 주식 가치가 10억원을 넘는 비오너 임원이 400명에 육박했다. 이 가운데 90% 이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소속으로, 두 회사가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면서 임원들의 보유 주식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
[산업이(異)면]‘역대급 중장기 청사진’에 ‘자사주 소각’까지 냈는데 주가 급락한 현대차…왜?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CEO·사장)가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와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라는 이중 파고 속에서 ‘2030년 글로벌 555만 대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