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기업들이 쌓아두던 '자사주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하고, 보유하거나 처분하려면 그 계획까지 공개해야 하는데요. 주주환원은 강화되지만, 기업의 경영권 방어 수단은 약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나연 기자입니다. 【 기자 】 그 동안 자사주는 기업의 대표적인 '숨은 카드'였습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사들여 방어하고, 필요할 때는 임직원 보상이나 지배구조 재 태그: #배당뉴스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