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이니지 기업 벡트의 주요 경영진이 잇따라 자사주를 사들이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회사 측은 현재 주가가 기업 가치 대비 낮게 평가돼 있다는 판단 아래 주가 정상화를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벡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차재경 부사장은 이달 초 장내에서 보통주 2156주를 매수했다. 이번 취득으로 차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만주에서 1만2156주로 증가했다. 태그: #배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