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국내증시 벡트, 경영진 잇따라 자사주 취득…“주가 저평가 해소할 것” 대표 등 사내 이사진 장내 매수정기주총서 사업 확장 예고 이정민 기자 입력2026-04-10 09:09 지난달 30일 열린 벡트의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유창수 대표가 의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벡트]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457600)는 주요 경영진이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현재의 주가 저평가 상황을 탈피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벡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차재경 부사장은 이달 초 벡트 보통주 2156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 이에 따라 차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1만주에서 1만2156주로 늘었다.차 부사장에 앞서 벡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유창수 대표도 올해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3만6533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유 대표의 보유 주식은 845만1533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