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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실업, 자사주 31만주 소각 결정 "주주가치 제고 지속"

고기능성 의류 생산 전문기업 호전실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31만주를 소각한다. 호전실업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31만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규모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3.3%에 해당하고, 현재 호전실업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 취득단가 1만124원을 기준으로 산출했을 때 약 31억원에 달한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8일이다. 지난해 4월 약 37만4000주의 자기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