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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특수'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첫 분기 배당

신세계가 주력인 백화점 부문에서 업장 리뉴얼(개보수)과 외국인 방문객의 특수를 누리고, 자회사의 내실 경영이 더해지면서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8471억원으로 10.9% 증가했고, 순이익은 1454억원으로 88.5% 늘었다. 세부적으로 백화점 사업의 1분기 매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