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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100억인데 시총은 700억…자사주 전량 소각으로 주가 부양” [CEO&스토리]

마켓시그널 국내증시 CEO스토리 “영업익 100억인데 시총은 700억…자사주 전량 소각으로 주가 부양”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주주친화정책 대폭 강화상반기 중 소각 마무리…실적개선 주력배당률 더 높여 분리과세 요건 맞출 것 박효정 기자 입력2026-05-28 07:00 수정2026-05-28 07:00 지면 29면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 권욱 기자 유유제약(000220)의 급속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오르지 않는 주가는 박노용 대표에게 ‘아픈 손가락’이다. 박 대표 취임 당시 6000원을 웃돌던 주가는 제약·바이오 섹터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와 함께 4000원 밑으로 내려왔다. 이에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으로 주가를 높여야 한다는 게 박 대표 앞에 놓인 핵심 과제 중 하나다.박 대표는 “유유제약의 별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100억 원인데 보통주 시가총액이 700억 원을 밑돌아 상당한 저평가 상태”라며 “그동안 주가 방어를 위해 매입했던 보통주 128만 4899주(약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