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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믿고 샀더니 400% 터졌다" 차익만 130억원…159억 된 임원 계좌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각각 30만·20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일부 임원의 자사주 수익률이 180~400%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지난 10년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기 임원(사장 이상) 각 3명과 2명의 자사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주식 평가 금액이 1012억원으로 나타났다. 곽노정·차선용 SK하이닉스 사장, 각각 평가금액·수익률 기준 1위 곽노정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