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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주주환원한 4대 금융, '감액배당' 카드 꺼낸다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동력으로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역대급 순이익과 함께 주주환원율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지만, 이익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는 환경에서 높아진 주주환원 수준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