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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자사주 활용 M&A 계획…트러스톤 “PBR 0.2기업에 부적합” [시그널]

마켓시그널 증권일반 시그널 태광산업, 자사주 활용 M&A 계획…트러스톤 “PBR 0.2기업에 부적합” 공개주주서한 등 공론화 계획 이덕연 기자 입력2026-07-01 13: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태광산업 CI. 태광산업 트러스톤자산운용 CI. 트러스톤자산운용 태광산업이 자사주를 소각하는 대신 인수합병(M&A) 수단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히자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반발했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2배에 그치는 원인으로 낮은 주주환원율을 지목하며 관련 공론화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트러스톤은 최근 태광산업이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에 대해 “(기업가치) 저평가를 해소할 정량 목표와 이행 의지가 없는 보고서”라며 “(태광산업이) 단 하나의 정량 목표도 제시하지 않은 것은 밸류업 프로그램의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비판했다.태광산업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에서 자사주 27만 1769주(지분율 24.4%)를 전략적 M&A 교환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