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폭탄'을 피하려고 일부러 주가를 누른다."국내 증시에서 오래전부터 반복돼 온 이야기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상장회사의 가치를 상속개시일 또는 증여일 전후 일정 기간의 평균 주가로 평가한다. 상속·증여를 앞둔 대주주로서는 주가가 낮을수록 세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다. 창업주가 고령이거나 승계를 앞둔 기업일수록 주주환원에 소극적이라는 의심을 받아 온 배경이다. 이 오랜 논란을 겨냥한 'PBR 0.8배법' 태그: #배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