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30일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4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락한 것을 반영한 조치다. 다만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가시화로 점진적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지나치긴 아쉬운 실적'이라는 제목의 삼성물산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연구원은 "2026년 삼성전자의 주가는 고점 대비 42.5% 하락 태그: #배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