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외궐련·국내 전자담배 '쌍끌이'…불황 뚫은 KT&G, 반기 최대 매출

KT&G가 고환율과 미국-이란의 중동 전쟁 등 대내외 변수를 딛고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력인 담배사업에서 해외 궐련 판매량이 증가하고, 국내에서는 전자담배로 통칭하는 NGP(Next Generation Products·차세대 담배) 소비량이 늘면서다. 이 같은 경영성적표를 바탕으로 배당을 확대하는 등 주주환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KT&G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것으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