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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조' 삼전닉스 주주환원 노린 ETF 떴다

최대 3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수혜를 노린 상장지수펀드(ETF)가 등장했다. '삼전닉스' 지분을 보유한 기업을 대거 편입해 주주환원에 따른 주가 상승이나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활용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삼성SK그룹TOP4+' ETF를 오는 9월1일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보수는 연 0.45%로 책정됐다. 이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