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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은 사업 다시 본다…경기도, 예산 편성 '리셋' 예고

경기도가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3년 이상 계속된 사업과 부서·시군 간 중복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체납액 징수 강화, 임대용 자동차 등록 유치, 공기업 배당 확대 등을 통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1조원 이상 세입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31일 기자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재정위기 극복 전략 태스크포스(TF)'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지난 10일 첫 회의 이후 약 3주 동안 7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