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업정지 롯데카드서...중간배당 챙긴 MBK

금융 은행 영업정지 롯데카드서...중간배당 챙긴 MBK 총 382억 원 배당 정지원 기자 입력2026-09-15 20: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롯데카드 본사. 롯데카드 정보유출 사태로 영업정지 중인 롯데카드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요구로 중간배당을 했다. 시장에서는 영업정지 기간에 배당을 받아갔다는 점에서 MBK 측의 행동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온다.롯데카드는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로 382억 원 상당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가 중간대방에 나선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이번 중간배당의 배경에는 MBK의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카드 지분은 MBK가 60%, 우리은행과 롯데쇼핑이 각각 20%씩 갖고 있다.업계에서는 롯데카드의 중간배당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업정지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대주주가 대규모 현금배당을 챙겼기 때문이다. 롯데카드의 지난해 결산배당액은 약 236억 원이었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