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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천752억원어치 처분…임원 성과급 지급

삼성전자가 전영현 DS부문장 등 삼성전자 임원 1천여명에게 2024년 초과이익성과급(OPI)에서 약정한 약 115만주의 자사주를 지급합니다. 삼성전자는 임원 성과 보상을 위해 115만2천22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오늘(26일) 공시했습니다. 금액으로는 1,752억2천만 원이며, 처분상대방은 삼성전자 임원 1,051명입니다. 삼성전자는 "임원 등의 책임경영 강화와 장기성과 창출을 동기 부여하기 위해 2024년 성과인센티브(OPI)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