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국내증시 미래에셋증권,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디지털 인재엔 스톡옵션 부여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실행디지털 인재 16명에 110만주 조지원 기자 입력2026-01-26 19:00 을지로 센터원 빌딩의 미래에셋증권 사옥 전경. 사진 제공=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디지털 핵심 인재에겐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내놓았다.26일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매입 예정인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2우B) 약 400억 원 등 1000억 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 날부터 3개월 동안 장내매수를 진행한다.미래에셋증권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자사주를 취득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6배로 소각보다 배당이 유효한 상황이지만,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