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증권일반 메모리 슈퍼사이클·기술력·주주환원 삼박자…“26만전자 간다” ◆삼성전자, 국내 기업 첫 시총 1000조 돌파코스피 전체 시총 4분의1 육박세계 15위로 1년새 33계단 상승올해 영업익 245조 최대실적 전망역대급 재평가에 목표주가 줄상향 윤지영 기자 입력2026-02-04 17:59 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으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인공지능(AI) 붐으로 촉발된 반도체 슈퍼사이클(호황기)이 자리 잡은 덕분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가격 경쟁력, 차세대 HBM4 시장에서의 기술력 회복이라는 ‘3박자’가 맞물려 삼성전자에 대한 리레이팅(재평가)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3분기 내 ‘26만 전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