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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지난해 순익 18조원 육박…첫째도 둘째도 ‘주주 환원’

4대 금융그룹 사옥. 각사 제공KB금융·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지난해 1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뒀다. 안정적인 이자이익에 증시 활황 등에 따른 비이자이익이 더해지면서 합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 그룹은 일제히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예고했다.6일 각사 공시를 보면, 4대 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