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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7034억 규모 자사주 소각

마켓시그널 국내증시 메리츠금융지주, 7034억 규모 자사주 소각 622만 500주 소각...작년 실적 이달 11일 발표 박신원 기자 입력2026-02-09 15:06 메리츠금융지주 사옥.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는 622만 500주의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7034억 원 수준이다.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8월 자사주 매입을 위해 체결했던 신탁계약이 9일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라 해지되면서 622만 500주가 당사로 귀속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전일 대비 1.5% 가량 떨어진 12만 11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한편 메리츠금융지주는 오는 11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다. 박신원 기자 +구독 영상삼성전자 더 오를까?...“주가 상승세 당분간 지속” “원전 미래 일감 탄력”…두산에너빌 목표주가↑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좋아요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