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과 광동제약이 서로의 자사주를 맞교환하면서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상법개정으로 자사주를 의무 소각해야 되기 전에 한발 앞서 수를 쓴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는 현 정부가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주가치 보호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보로 평가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자사주 664만5406주(12.7%)를 397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 중 230만9151주(4.4%)는 대웅이 취 태그: #배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