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국내증시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주 소각…4년간 최대 4000억 비과세 배당 보통주 932만 주, 제1·2우선주 603만 주 소각6개 분기에 걸쳐 매 분기 말 순차적으로 진행ROE 10% 달성 목표…“주주가치 극대화” 박신원 기자 입력2026-02-12 17:59 대신증권 전경.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1535만 주를 소각하고 창사 후 첫 비과세 배당을 실시한다.대신증권은 12일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및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자사주 총 1535만 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보통주는 기보유 물량 1232만여 주 중 932만 주를 소각하고 제1·2우선주는 603만 주 전량을 소각한다.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여섯 분기에 걸쳐 매 분기 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잔여 자사주 300만 주는 인적자본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150만 주는 2029년까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쓰이고 나머지 150만 주는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