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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분기가 新배당시즌…ETF 자금 몰린다

마켓시그널 국내증시 이젠 1분기가 新배당시즌…ETF 자금 몰린다 배당기준일 연말서 2·3월 분산ETF 지급액 4월 집중구조 형성작년 상장사 현금배당 11% ↑연간 분배금 2년새 4배나 증가분리과세 적용 등 호재 뒤따라 정유민 기자 입력2026-02-13 17:57 클립아트코리아 기업들의 배당 기준일이 연말에서 2~3월로 이동하면서 1분기가 사실상 ‘신(新) 배당 시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정 변화와 주주환원 강화, 세제 개선이 맞물리며 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도 빠르게 몸집을 키우는 모습이다.1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KRX300(코스피·코스닥우량 종목 300개) 기업 가운데 2024년 말 배당 기준일을 둔 기업은 98개사였지만 2025년에는 2월 40개사, 3월 70개사로 분산됐다. 현금 배당액 규모 역시 연말보다 2~3월이 더 크게 나타났다.ETF 분배금 지급 흐름에도 이런 변화가 반영됐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ETF 월별 분배금 규모 중 4월 지급액이 상대적으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