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IB&Deal 시그널 스틱인베, 주요 임원에 자사주 상여금 지급 인재 확보, 결속력 강화 목적 이덕연 기자 입력2026-02-13 15:46 수정2026-02-13 15:47 지면 12면 스틱인베스트먼트 CI. 스틱인베스트먼트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주요 임원에게 총 3억 원 상당의 자사주 상여금(스톡그랜트)을 지급했다. 자사주 상여금은 회사가 자사주를 처분해 임직원들에게 상여·성과급을 주는 인센티브 제도로 국내 다수 기업이 인재 확보와 내부 구성원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하고 있다.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틱인베는 도용환 회장 등 주요 임원 16명에게 총 3억 1172만 원 상당의 자사주를 부여했다. 최근 미국 투자사 미리캐피털에 지분 11.44%를 양도하기로 한 도 회장은 5780주(지분율 0.02%)를 받았다. 이는 이날 스틱인베 종가인 1만 1660원 기준 6739만 원 규모다. 스틱인베 최고투자책임자(CIO)인 곽동걸 부회장은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