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국내증시 코주부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감...증권주 이어 보험주도 강세 증권·반도체에서 순환매 장세미래에셋證도 시총 40조 돌파민주당, 3차 상법 이달 마무리 방침 정유민 기자 입력2026-02-21 06:3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김용민 소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뉴스1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감이 금융주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보험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증권·은행주로 쏠렸던 자금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업종으로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9.98% 급등한 1만2,40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생명(29.92%), 롯데손해보험(29.95%), 흥국화재(29.88%)도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 밖에 한화손해보험(25.17%), 동양생명(15.85%), 현대해상(10.54%), 삼성화재(8.42%)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