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주환원 시대' 유통가 오너도 함박웃음…배당왕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 유통가 주요 오너들이 '13월의 월급'으로 받는 배당금 규모도 수십억원씩 늘어날 전망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주사인 CJ에서 약 405억원, CJ제일제당에서 4억3000만원, CJ프레시웨이에서 3500만원 등 모두 410억원가량을 배당금으로 받는다. 지난해 이들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