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국내증시 줍줍리포트 자사주 많다고 다 소각 아니다…올해 주총 관전 포인트 세 가지 한화투자증권 “보유 비율보다 주주환원 의지가 중요”지배주주 유인·예외조항 활용·안건 처리 과정 살펴야정관 변경·이사 선임·자기주식 계획 등 점검 필요 변수연 기자 입력2026-03-01 07:01 챗GPT 생성 이미지 지난달 25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올해 상장사들의 정기 주주총회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소각 의지가 높은 기업을 가려내는 데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자사주 비율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주주환원으로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소각 또는 환원 의지를 별도로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자사주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소각 수혜주로 단정하기 어렵다”며 “지배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