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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사주 꼼수’ 논란 슈프리마에이치큐, 금감원 제동에 원상복구 검토

마켓시그널 정책 단독‘자사주 꼼수’ 논란 슈프리마에이치큐, 금감원 제동에 원상복구 검토 회사로 되돌린 자사주 소각도 거론배우자 재직 재단에 자사주 무상출연주주 이익 침해 논란 거세지고당국 제동 거듭되자 부담느낀 듯 김남균 기자 입력2026-03-06 17:52 대표이사의 배우자가 임원으로 재직 중인 재단에 무상 출연하는 방식으로 자사주를 처분해 논란에 휩싸인 코스닥 상장사 슈프리마에이치큐(094840)가 처분한 자사주를 회사로 원상 복구할 예정이다. 금융 당국이 주주 이익 침해 소지가 있는 자사주 처분에 대해 거듭 제동을 걸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슈프리마에이치큐는 1월 20일 숨마문화재단에 무상 출연한 자사주 52만 3591주를 회사로 되돌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금감원의 세 번째 주요 사항 보고서 정정 명령 부과 이후 약 3주 만이다.사회 공헌을 명목으로 무상 출연이 진행됐던 만큼 자사주를 돌려받음과 동시에 이재원 슈프리마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