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증권일반 삼성E&A 배당 작년보다 20% 늘어…첨단 플랜트산업 주도株로 부상 ■애널리스트 뷰목표주가 5만원 안팎 ‘줄상향’주가 상승 여력 40~50% 달해 이덕연 기자 입력2026-03-08 17:55 삼성E&A가 준공한 플랜트 현장의 모습. 삼성E&A 증권가에서는 삼성E&A의 주가 상승 여력을 40~50%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사업구조 재편에 성공하면서 실적 상승이 가시화된 데다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배당 확대로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국내 증시가 하락한 이달 4일에도 목표가를 올려잡은 보고서가 발간되는 등 삼성E&A는 첨단 플랜트 엔지니어링 산업의 주도주로 부상했다.8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최근 1개월 내 평가한 삼성E&A의 적정 주가는 4만 8000원이다. 삼성E&A 주가가 6일 3만 345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40~50% 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