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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44.8%,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우수형' 기업 절반 이상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시행된 가운데 상장사들 중 분리과세 적용 대상 기업이 늘어나며 배당 확대 효과가 확실히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10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지난 6일까지 배당을 공시한 상장사 1,068곳 중 당기순이익을 파악할 수 있는 888개 사의 배당 내용을 분석한 결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은 398곳으로 44.8%를 차지했습니다. 2024년 결산 기준 배당을 실시한 상장사 1천185곳을 동일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