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6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SK그룹의 지주사 SK도 약 5조원의 자사주 소각을 예고했다. 기업의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3차 상법개정안 시행에 맞춰 재계 1, 2위 그룹 핵심 기업이 적극적인 자사주 소각에 나서면서 증시 훈풍 기대감도 커졌다.삼성전자 16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에 주가 상승1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28% 오른 5658.72에 개장한 뒤 오름폭을 키워 오전 9시29분 기준 2.66% 오른 태그: #배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