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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남양유업, 오너리스크 덜어내고 주주환원하자 급등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31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는 남양유업의 주가가 급등했다. 13일 오전 9시20분 기준 남양유업은 4400원(8.63%) 5만5400원에 거래됐다. 남양유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과 특별배당 등 약 112억원 규모의 배당안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결산배당 규모는 약 30억원이며 배당성향은 42.25%로, 지난해 배당액 약 8억원보다 늘었다.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