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그널 IB&Deal 시그널 남양유업, 우선주 자사주로 매입…피보나치운용 “거버넌스 개선 이정표” 밸류업 정책에 환영 성명 이덕연 기자 입력2026-03-19 17:01 남양유업 CI. 남양유업 사모펀드(PEF) 운용사 피보나치자산운용이 남양유업의 주주 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에 환영 성명을 냈다. 남양유업은 최근 2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112억 원 규모 배당 계획을 밝혔다. 남양유업은 국내 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소유한 기업이다.피보나치운용은 남양유업이 최근 밝힌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정책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피보나치운용 측은 “자사주 매입 대상에 우선주가 포함된 점이 특히 긍정적”이라며 “보통주주와 우선주주에게 공평하게 주주환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것은 한국 자본시장에서 보기 드문 진일보한 결정”이라고 밝혔다.남양유업 이사회는 이달 12일 112억 원 규모 배당안을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