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장사 배당, 1년 만 15.3% 증가…삼성전자 11조원 넘겨
국내 상장사들의 배당 규모가 1년 만에 6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4일)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주요 상장사 694개의 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5년 전체 배당금은 47조9,909억 원으로 전년(41조6,197억 원) 대비 15.3...
취득한 자사주 1년내 의무 소각…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상보)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의무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23일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3차 상법 개정안 표결을 진행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반대표를 던졌지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하...
고려아연, 정관에 주주충실 의무 명시…영풍·MBK 제안 수용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MBK파트너스가 요구한 주주 제안 상당수가 정기주주총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된다. 개정 상법에 담긴 이사의 총주주 충실 의무 정관에 포함, 주주환원 강화 등의 내용이 정기 주총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23일 영풍·MB...
디오, 200억 자사주 소각·100억 추가 매입 “주주환원 강화”
마켓시그널 국내증시 디오, 200억 자사주 소각·100억 추가 매입 “주주환원 강화” 사상 최대 실적 바탕 3년 연속 자사주 소각 이정민 기자 입력2026-02-23 17:15 수정2026-02-23 17:15 디오 CI.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디오(039840)가 자...
“자사주 1년내 소각 의무화 기대”…보험주 급등, 미래에셋생명 상한가
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이 속도를 내자 보험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본격화될 경우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연동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달성 [매경 자이앤트]
삼성전자의 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이 주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따른 보유 지분 가치 부각과 주주환원 확대 전망에 국내 증권사들도 일제히 삼성생명의 목표주가를.....
[ET특징주] 이지홀딩스, 고배당 소식에 주가 上
이지홀딩스가 고배당 소식으로 단숨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3일 오전 11시 기준 이지홀딩스(03581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상승한 7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홀딩스는 지난 20일 보통주 1주 당 1361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버넌스포럼 "LG화학, 밸류업 계획 재발표·이사회 구성 변화 등 주주이익 고려해야""
한국거버넌스포럼은 LG화학이 밸류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대학 교수 중심의 이사회 구성을 바꾸는 등 전체 주주이익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이 LG화학에 주주제안을 보낸 데 따른 조치다. 이남우 한국거버넌스포럼 회장은 23일 "다음...
‘공개매수’ 더존비즈온 주가 급등…배당기준일은 27일 [이런국장 저런주식]
마켓시그널 국내증시 이런국장 저런주식 ‘공개매수’ 더존비즈온 주가 급등…배당기준일은 27일 23.23% 오른 11만 8300원EQT 공개매수가는 12만 원배당도 노리려면 25일까지 매수 김남균 기자 입력2026-02-23 10:22 더존비즈온 CI. 더존비즈온 글로벌 ...
6천피 눈 앞 코스피…상승률 글로벌 1위
6000포인트를 눈앞에 둔 코스피의 올해 지수 상승률이 전세계 주요국 증시 중에서 독보적인 1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도 강해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전망치를 지속해서 올리는 중이다.코스피...
[특징주]"돈도 잘벌고 배당도 잘 준다"…이지홀딩스, 29%↑
이지홀딩스의 배당 확대 소식에 주가가 29%대 급등했다. 2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이지홀딩스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29.97%(1780원) 오른 7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이지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
예외 줄어든 '자사주 의무 소각', 7천피 불쏘시개 될까
자사주 의무 소각 방안이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주요 키(Key)가 될 수 있을까. 기업이 새롭게 취득한 자사주를 1년 내 소각하도록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본시장 전반에 미칠 영향에...